자전거 고치다??

근7개월간.지난 12월부터 이번7월달까진가? 자전거 탔습니다.....버스비가 아까워서...(학원갈때)근데 자전거가 바람이 계속 빠지고 바퀴도 이상한거 아니겠습니까??2개월간 자전거를 못타서 좀 그랫습니다..2달은 치료받고 하느라고 자전거 못타서. 그래서 어제아래아래께 아빠가 고쳐오셨더라구요....뒷바퀴..하고 떨어진거 고치고 기름 바르고...흠..탔는데 기분이 짱이였습니다....흠 이정도라면 신기록도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저번에 신기록은 8분이였는데...ㅎ그런데 2개월만에 타서 그런지 다리가 저렸스니다..글구 자전거타고 땀나고 목욕하면 기분장난아닙니다.ㅎ 타보신분들은 알겟죠.....ㅎ~ 저번에는 이렇게 잘 안나갔는데....실감할수 있었습니다......엄청난 속도,...감속해야겠습니다....자전거 애용하시는분 많으시죠??^^; 아닌감?

어쨌든 자전거 많이 애용합시다....정말 좋습니다.

[Reonel]

전 매일 자전거를 타는데..
하루에 3번씩은 부딪칠뻔합니다. -_-;
무서워서.. 원 -_-;

[망부]

제 자전거는 누가 슬쩍 해갔습니다 ㅠㅠ
쇼바 2개 달린거라 탈만했는데 쇼바쇼바~~~

[백아]

ㅡㅡㅋ
저도 가끔 자전거 타고 학교 다녔었습니다.
전에는 너무 더워서 안탔고, 지금은 추워서 못타고 다닐 듯 하지만은.
제법 시원한 날씨에는 타고 다녔습니다. 그 자전거 한 대면 오토바이 타
고 다니는 사람 부럽지.....(솔직히 부럽습니다만. 몸을 걱정해서.)
흠! 흠! 어쨌든 자전거 타고 내리막길 씽씽 달릴 때면. 정말 시원하죠.
원츄-ㅁ-

[太武]

다리가 두꺼워 질까 두려울 따름입니다......

[파천러브]

자전거...우리 나라에선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