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심신이 모두 피곤한 상태가 돼버렸습니다.
연습으로 지친 몸.
쓸데없을 듯한 고민으로 지친 정신..
아아, 그동안 '카르페디엠'을 외쳐대며,
'그래, 그래.. 그래도...!'하는 마음으로 버텨왔지만 어쩐지...
건전한 쪽으로는 절대 흐르지 못할듯한 예감. -_-;
이럴 땐 잠이 보약이죠.
저처럼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아슬아슬한 끈이나마 계속 붙들고 있으려면...
이 상태로라도 휴식이 필요하겠죠. 그럼 전.... 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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