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자살...
무슨 뜻일까요오...? (말 늘이지마. 임마.)
자살이 무슨 말의 약자인줄 아시나요?
'자기살인'이랍니다.
한마디로.. 지를 죽이는거죠.
요즘에, TV에서나 신문에서나 자살에 관한 기사가 많이 나오는군요.
결국, 오늘.... -_-;;; 교통사고율보다 자살율이 더 많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쿨럭.. 이럴수가.... 길거리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 교통사고인데..
자살율이 그것보다 더 높다니,,, 경악입니다.
얼마나 슬픕니까? 자살이라는 것이..!
자신을 죽이는것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아니.. 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도데체 왜 죽는겁니까?
왕따를 당해요? 성적이 떨어졌어요? (-_-... 뭬라구? 전교 2등에서 4등으로 떨어졌다구 자살을 해? 내가 죽여주리?)
부모님이 자신을 미워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버렸어요?
흥! 그딴 핑계는 개한테나 주라죠. (어이.. -_-;;; 개한테 왜 줘? 개보고 죽으라는거야?)
결국 모두 다 핑계에 불과할 뿐입니다.
자살은 현실도피에요. 누구는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큰 고통이 없었는 줄 아십니까?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사세요. 벽에 똥칠할만큼 겁나도록 열심히 사세요.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이 썩을놈들아! 니네 없이도 나 잘먹고 잘산다!"
내 멋대로 살겠다는데.. 지들이 무슨 상관이랍니까?
자살하면.. 그 놈들이 비웃을거에요. "음휄휄~" 하고 말입니다.
억울하고, 보상받고 싶어서라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자살할 용기 있으시면, 그 용기 가지시고...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세요.
장담하건대, 자살할 용기정도의 용기만 가지고 일하면.. 절대 사람들이 무시못할걸요?
에이.. 젠장..! 카드빚 때문에 그런거에요?
저희 집도 돈 없어요. 근데 우리가족 잘 쳐먹고 잘 산단 말입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이봐요. 겁나도록 열심히 살라구요. 세상 사람들 보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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