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구분을 명확하게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장르구분 기준을 너무 크게 잡는게 아닐까요?

무협 보고 싶어 무협 카테고리 선택하면 현대판타지 좌르르륵~

판타지 보고 싶어 판타지 카테고리 선택하면 현대판타지 좌르르륵~

SF 보고 싶어 SF 카테고리 선택하면 현대판타지 좌르르륵~

그렇다고 현대판타지 카테고리가 없는 것도 아닐텐데, 요즘 현대물이 득세한다고

장르에 상관없이 현대물로 다 채우면 문피아는 뭔가요?

[적안왕]

카테고리를 2개 선택 가능하고, 그중 하나가 해당 카테고리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탈퇴계정]]

독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카테고리가 깔끔한 게 자기 원하는 분야 찾아보는 데 좋겠죠.
작가 입장에서는 카테고리가 하나라도 더 있는 게 유리할테고요.
하지만 정말 문제는 현판이 너무 많은 거죠.

[이통천]

이고깽과 검기쓰는 기사들이 나온이후로 누가 명확히 나눌수 있겠어요. 퓨전이 기본인거죠.

[김골드]

현판이라는 말이 범용성이 엄청 넓죠.

[악전고투]

특정 카테고리 제외하는 검색 기능 추가되면 좋을 듯

[스톤부르크]

사실 태그를 붙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offe]

검색기능에 무협이 들어간 글 모두 / 무협만 들어간 글 / 무협+현판 등으로 세부화가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