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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柳韓
작성
03.08.28 21:25
조회
710

30년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게의 행성은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게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이 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달리 기만속에서 추진되었다.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

하지 않는 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의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황량한 사막이

선정되었다.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상회선외에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영되서는 안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달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픅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을 때 달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달에서는 우주복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달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지 못했다.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쫓겨났다.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한한한의 비밀과 사명 下 중에서....)

-----------------------------

재밌는 의견이네요..


Comment ' 15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28 21:47
    No. 1

    또라이네....ㅡ,ㅡ;;
    그나저나 성조기 나부낀거 말입니다.
    그거 실제로 가능하답니다.
    우주에도 대기는 존재 하기 때문입죠.ㅡ,ㅡ;;
    공기, 그리고 이산화탄소, 질소만 대기가 아닙니다.
    ㅡ,ㅡ;;
    그렇게 치면 우주폭풍은 뭘로 설명할건지... 참...
    하여간... 어이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8.28 21:49
    No. 2

    아, 대기가 아니라 가스층이라고 정정합니다.
    대기는 지구의 중력에 의해 생긴 것이고, 달에는 나름대로의 가스층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즉, 그 가스들이 이동하면서 바람도 분다는 거죠.
    뭐... 태양풍도 있을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8.28 21:53
    No. 3

    흐음... 그런가요...

    뭐가 맞는 말인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3.08.28 21:55
    No. 4

    검마님..말씀이좀..거시기하네요...ㅡㅡ;;
    아폴로11호에 관한것은 아직도 논란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실은 11호 탑승자들과 고위층만이 알고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8 22:03
    No. 5

    위에 대한 의견으로는 화성이 더 그럴 듯 하네요.
    실제로 화성에는 물줄기와 화산활동의 흔적이 있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8.28 22:04
    No. 6

    컥, 근데 관계자가 아니당....-_-;;
    죄송합니다....
    후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8.28 22:05
    No. 7

    도성님~...

    제가 말한 관계자는 고무림독자를 모두...@.@

    죄송함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8.28 22:10
    No. 8

    아, 그리고........
    일설에는 성조기가 나뿌낀건~ 성조기가 나부껴야 좀 더 멋지지 않겠냐눈 생각에 안에 철사로 넣어서 물결표시를 만들어 낸 것이라는 설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3.08.28 22:43
    No. 9

    혹시 지구에 침투해 있는 외계인의 압력으로 인해 그사실이 은폐 혹은 왜곡된건 아닐까요?
    뭐 외계인이 지구인처럼 변장(?)해서 지구인틈에 살고있다는 가설들을 기반으로 한 영화나 소설도 제법 있으니까...
    그게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고는 말할수 없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이상
    작성일
    03.08.28 22:44
    No. 10

    -_- 조금은 억지 주장이 위에 있지 않는가 하는..
    발자국이 찍히는 것은 충분히 물이 없어도 찍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은 (수분이 전혀 없는 모래에 발을 찍어도 발자국은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다수
    작성일
    03.08.28 23:52
    No. 11

    개인적으로 음모론을 좋아하지만 달에관한것은 좀 그렇더군요.
    프리메이슨으로 시작해서 히틀러까지, 달에관한 자료를 뒤적여 보면..
    뭐 히틀러도 당시에 달에 갔었다더군요.
    (고다드와 V2의 능력이 그정도 였단 말인가?)
    레이더스란 영화를 보면 히틀러 지시로 고대성서유물(성궤)을 찾는
    장면이 나오죠..
    근데 이게 외계인이 남기고간 전투병기라는 설이 있어서, 그래서 찾으려고 그랬다나요?
    음모론에서 뉴에이지까지 나오고..으..
    이야기가 좀 다른길로 빠졌는데.
    달에 대기가 있다해도 기압이 지구와 같을수는 없을 겁니다.
    질량차는 분명하니까(공전/자전궤도는 분명 속일수 없으니까)
    중력도 다를것이고 중력이 다르면 기압도 다를것입니다.
    기압이 다르면 절대 우주복 없이는 살수 없지요.
    아담스키의 UFO 책에 보았는데 외계인들도
    기압적응을 하는 장치가 있어야만 달에서 살수 있답니다.
    물론 UFO신봉자니 믿거나 말거나죠. 그래도 음모론자와는 달리
    아담스키는 좀 과학에 근거한 것 같네요.
    음모론에 너무 심취하면 세상살기 힘들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8.29 08:07
    No. 12

    달에는 외계인은 없습니다..

    옥토끼만 살고 있지요.. 오늘도 절구를 찧으면서..

    쿵덕쿵~ 쿵덕~!!

    그런데 음모론에 의하면..그것은 절구가 아니고 장구라는 설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8.29 10:42
    No. 13

    아, 그게 장구였어요?
    전 여태까지 막힌 변기 뚫고 있는 줄로만 알았다는.....
    그래서 절구가 아니라 변기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왠지 쬐끔은 허무해지는 군요.
    장구라니.....
    짱구도 아니고
    장구.....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일신
    작성일
    03.08.29 11:20
    No. 14

    변기라는 설이 한 때 유력시 된 적이 있다합니다.
    그런데 .. 옥토끼도 아무데서나 엉덩이를 까지 않는다 라는 강력한 주장에 의해 설득력을 잃어갔지요..

    현재는 장구를 왜 절구공이로 찧고 있는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하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8.29 13:35
    No. 15

    음.. 미국에 달에서의 지표와 똑같은 부분이 있다고 어디서
    언뜻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걸 NASA에선가 어디선가 절대
    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 만약 정말로 똑같다면,
    69년 달로 갔다는 암스트롱의 사실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단한' 사기가 될테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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