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꼬마는 여자 아이다
어제 내가 독서실을 갈려고 엘레베이터에서 머리 손질하고 있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우리집 층에 도착해서 열리는 순간 옆집 꼬마아이가 나를 보며 무슨 흉악범 보듯이
놀란다...ㅠ.ㅠ;;
오늘은 이빨이 아파서 치과를 갔다 오는데 또 엘레베이터에서 옆집 꼬마가
내리면서 흉악범 보듯이 놀랬다 ㅜ,.ㅜ;;
괜히 내가 흉악범이 된거 같은 느낌은 무엇일까요???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옆집 꼬마는 여자 아이다
어제 내가 독서실을 갈려고 엘레베이터에서 머리 손질하고 있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우리집 층에 도착해서 열리는 순간 옆집 꼬마아이가 나를 보며 무슨 흉악범 보듯이
놀란다...ㅠ.ㅠ;;
오늘은 이빨이 아파서 치과를 갔다 오는데 또 엘레베이터에서 옆집 꼬마가
내리면서 흉악범 보듯이 놀랬다 ㅜ,.ㅜ;;
괜히 내가 흉악범이 된거 같은 느낌은 무엇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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