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이 모냐 ! 우린 그런말 몰라!!

올인이란 드라마를 보았다.

그렇게 많이 편수를 보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재미는 있던듯...

근데 드라마중에 '올인하겠다.'등의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물론 내가 그 장면을 못보았을수도 있었겠지....

각설하고, 난 부산에 사는 사람인디....솔직히 우린 그런 도박할때 올인이란

말을 안쓴다.

수도권사시는 분들은 그 용어를 사용하시는가?

우린 이렇게 외친다.

"에이씨 오링! 이거 꼴면 개평이나 도!"

그렇다!!

발음이 상당히 유(流)하게 변했다.

혹 이것두 쩍발이의 영향인지...만일그렇다면...정말 그렇다면...

야마돈다!!  ㅡㅡ;

[은파람]

네...그럼 즐..--;



^^;

[AMG]

곰방와.......................

[ygpajh]

all in....도박할때 가진 칩(돈)을 모두 판에 넣겠다.....지면 손털어야죠...

오링은 일본사람을이 ㄹ받침을 발음하지못하기때문에....나온 표현......그냥 제 생각인데.......아니면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