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동산위에 위치한 강북高 그 중에서도 부산갈매기가 지배하고 있다는
죽음의 반 1학년 死반 부산갈매기의 통치에 의해 평화로운 날을 지내고 있었으나
꽃추남(?)한명으로 인해 반분위가 더러워 지고 있다는....
chapter1. 지금은 수학시간
강뱅자:(벌떡 일어선다,그리고 외친다) 캬캬 얼굴도 못생긴게 잘난척하기는
적어도 내 얼굴 정도는 되야지
부산갈매기(저희 담임선생님 별명):또 너냐?
강뱅자:너라뇨!(그 두터운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제 이름은 강뱅자에요
선생님, 앙드레선생님을 만났는데요 글쎄 그분이
앙드레:(앙드레톤)옥도옹자아야, 너의 그 홀(hole)이 쓩쓩 뚫린 유얼(your) 굳(good)
페이스(face)가 갖고싶어? 어떻게 하면 그렇게 홀이 쓩쓩 뚫릴 수있니?
강뱅자:(손을 허리춤으로 가져간다 그리고 상체를 젖힌다)쿠휄휄휄 내처럼 홀이 쓩쓩
뚫린 얼굴을 가지려면 아침마다 비누대신 강철수세미로 얼굴을 박박 씻어줘지
그러면서 얼굴을 혁필이 한테로 다가간다. 그리고 얼굴을 들이댄다
강뱅자: 혁필아 부럽니?
혁필이 주먹을 꾹 지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퍽퍽퍽 아뵤옷! 오류게엔! 강뱅자 쓰러진다
혁필이:선생님 방금 악마를 봤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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