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림청 건의/신청란에 무협스토리 공모전에 대한 건의글이 올라 와 있는데

  -_-;; 그저 어이가 없군요.

  그나마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 쓴 글 같은데, 전혀 동감이

  안가는군요.

  궁금하시면 가셔서 읽어보세요.-_-;;

  

  p.s 에휴!! 그저 한숨만 나오고 군대입영을 앞둬서 그런지

  신경이 날카롭게 선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너굴]

요즘 들어 저런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괜히 가입한 후 홈페이지 안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자들...

왠지 경고 또는 제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오늘 바로 가입해서 바로 저런 글만 쓰고 사라진다면...

확실히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왠지 저까지 기분나빠지네요...

[신독]

가서 보았더니.. - -;

으음..왜 자신이 본 한 단면을 전부인양 호도해 무작정 남을 가르치고 꾸짖으려 드는 것인지.. -_-

실컷 무례한 어휘를 쓰고 나서...죄송하다고 하는 건 먼지..
침뱉고 나서..아, 미안합니다..하면 다인가...

좋게 말해도 될 걸...왜 '수작'이니..따위의 말초적인 단어를 선택해 시선을 끌려고 하는 건지...- -

아아..수능공부하시는 후기지수분들은 ... 절대 저런 식으로 논술작성하지 마십시오...- -

저런 식의 글이 선명하다고 생각되어 남발하는 이들이 있는데...미련한 짓이라는.. - -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자기 잘난 맛에 살려면 혼자 거울보며 웃으면 될 걸..

-_-

[달의정원]

와우 정말 대단한글 이네요
특히 어휘력이 딸려서라는 표현이 가슴에 와닫네...+_+

[바둑]

흐흐흐...

[風蕭蕭]

겸손이 아니라 제대로된 표현이로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