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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둔저
작성
03.07.29 16:58
조회
602

둔저팔(八)절수-섬전수(섬전처럼 찌른다.), 환영수(현란하게 여기저기를 찌른다.), 파철수(팬티와 바지를 입어도 그대로 찢어버리고 찌른다.), 관공수(아주 작은 똥꼬도 관통한다.), 회전수(찌른 다음에 회전시킨다.), 확장수(찌른 후에 손을 활짝 편다.), 탈장수(찌른 다음에 대장을 움켜쥐고 꺼낸다), 탈혼수(항문으로 들어간 손이 입으로 나온다.)

둔저삼(三)재공-천, 지, 인 삼재(三才)의 이치에 맞게 하늘의 소년과 땅의 대변과 인간의 항문의 기운을 모으는 내공심법.

이것이 둔저의 괄약근파열마황공의 18단공 중의 1단공입니다.

후우........


Comment ' 14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29 17:03
    No. 1

    전수해 주세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7.29 17:04
    No. 2

    내공까지 갖춘다면 천하무적이겠군요.
    흠.. 손가락에 흡성대법의 요걸을 운용하는 건 어떻습니까?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7.29 17:08
    No. 3

    그건 3단공에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7.29 17:08
    No. 4

    저건.....통통한사람들만의...무공...ㅠ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뚜띠
    작성일
    03.07.29 17:09
    No. 5

    흐음... 존경스럽군요..
    나는 언제 나의 무공을 완성할 수 있을런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일
    03.07.29 17:10
    No. 6

    섬전수이건 배우고잇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7.29 17:14
    No. 7

    하늘의 소변이 아닌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柳韓
    작성일
    03.07.29 18:01
    No. 8

    2단공도 공개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皆自起
    작성일
    03.07.29 18:21
    No. 9

    노화순청의 경지에 이르러야만 손에 묻은 오물(?)이
    제거가 되나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3.07.29 18:41
    No. 10

    흠...1단공부터 저렇게 어려운데...역쉬...최고의 기재들만 전수받을수 있는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7.29 19:38
    No. 11

    음.. 둔저님의 마공은 아무래도 변을 방출하는 곳에 침을 놓는 것 같군요. 하지만 조심하셔야 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위치가 어긋날 경우 손가락이 부러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실제로 저희 학교에서는 변을 방출하는 곳에 침을 놓던 녀석이 손가락이 부러져 병원으로 실려간 일이 발생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관독고
    작성일
    03.07.29 19:55
    No. 12

    괄약근은 평범한 범인부터 절정의 기인 등 모든 사람이 무의식 중에 단련하는 곳이라 상당한 탄력을 가지고 있죠. 의식을 하고 단련하시는 분(변비 환자)들의 신공은 가히 추정불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한 힘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예리함이 나을 것 같습니다.
    어떤 전설의 지존은 괄약근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 상대방의 일침을 흡수, 압박하여 자멸을 유도하신다고 하더군요.
    단순한 기교를 넘어서 괄약근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7.29 20:12
    No. 13

    드디어 마공이 세상에!@_@!!!
    아아...앞으로 전개될 무림의 풍운을 생각하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강달봉
    작성일
    03.07.29 21:26
    No. 14

    반박귀진이 되면 손에서 나는 변냄새도 나지않겠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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