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저팔(八)절수-섬전수(섬전처럼 찌른다.), 환영수(현란하게 여기저기를 찌른다.), 파철수(팬티와 바지를 입어도 그대로 찢어버리고 찌른다.), 관공수(아주 작은 똥꼬도 관통한다.), 회전수(찌른 다음에 회전시킨다.), 확장수(찌른 후에 손을 활짝 편다.), 탈장수(찌른 다음에 대장을 움켜쥐고 꺼낸다), 탈혼수(항문으로 들어간 손이 입으로 나온다.)
둔저삼(三)재공-천, 지, 인 삼재(三才)의 이치에 맞게 하늘의 소년과 땅의 대변과 인간의 항문의 기운을 모으는 내공심법.
이것이 둔저의 괄약근파열마황공의 18단공 중의 1단공입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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