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이벤트 써버 경험기...

오늘은...학교를 가다 친구를 못만나서 나혼자 피씨방에 갔다... 처음에는 내가 예전에

하던 조우 써버로 들어가서 아는 사람이 있나 보고 다시 나와서 스타를 했는데....로템에서 2연패를 해서 그냥 리니지 테스트써버나 할려고 했는데 그곳에...리니지 이벤트써버가 있길래 한번 들어갔는데... 웬일인가...사람들이 다 데스나이트로 변신을 하고있었다... 'ㅎㅎㅎ잼있겠군...'하면서 나는 1시간동안 사냥을 해서 렙 12를 만들었다... 이벤트 써버의 장점은... 우선 변신 이벤트와 환상의검, 환상의 갑옷 이벤트를 한다... 2시간동안 하면서 그 2개 밖에 못봤음... 나는 사냥하면서 돈을 틈틈히 모아서 변신주문서를 사고 데스나이트로 변쉰을 하고 사냥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사냥... 그리고 환상의 검을 +8까지 인첸트 시키고 갑옷은 +9까지 인첸트를 시켜서 팔아버렸다...ㅡ,.ㅡ;;

이벤트써버는 그리고 아이템드랍확률이 보통 테스트써버와 비슷한거 같다... 내일은 조우써버도 변신 이벤트 한다고하는데... 낼도 보충수업 띵겨야겠다...

[치우천왕]

초상비 테스트서버....처음랩500
의로시작...근대...갬은...재미없던대..ㅡ.ㅡ

[강달봉]

친구중 모우석이란놈이 드뎌 본섭 10레이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ㅍ- 리니지 지존인 포세이든 자기 집에와서 아버님과 같이 술먹었다고 하는 넘..

[하얀나무]

리니지... 극악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