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연애인들를 비롯한 유명인사들를 싫어합니다.
좋은사람들은 극소수고 나머지는 자신의 인기 관리를 위해서 없는말를 하는것은 물론 상대방 비방 은 웃스게 하고 화면에 비처지는 모습과 실생활의 모습은 아주 다른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다훈과 김정균 폭력사건의 기사를 읽고 다시 한번 제 생각이 맞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는군요...
특히 윤다훈은 몇년전 모 tv프로에 출연 자신의 메니져와 의형제를 맺고 죽을때 까지 함께 같다고 약속 하더니 몇달후 돈 문제로 고소를 하던군요
그런 모습를 보면서 그 인물에 대해서 더욱 실망감만 들었습니다.
오늘 다시 기사를 보니 폭력배를 불려 폭행를 했다고 하는데 그 사실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어떻게 돼든 한 직종에 종사하는 같은 동료로서 서로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던군요.
지금까지 형님 아우 하면서 지내다가 사소한 주먹시비로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형님 아우가 고소로 법의 처벌를 기달리는 모습를 보면서 정말 쓸쓸하다는 생각만 들니다.
연애인이 아니 인반인들도 사소한 오해로 주먹다짐을 하면 왠만하면 그 다음날에 서로 잘못했다고 화해를 하면서 술한잔 하는것이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니까 생각합니다.
정말 연애인들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있고 무엇를 생각하는지...
정말 한심한 생각만 듭니다.
(연애인들중 전부 싫어 하는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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