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상당히 여행을 좋아한답니다.
-_-;; 으음.. 평소에 내가 밟지 않은 땅을 밟는다는 것도..
기분이 좋은 일이고, 새로운 것을 체험해본다는 것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
아.. 새로운 문화를 체험보고 싶으시다면.. 외국 여행도 좋겠죠!
최근에 '미애와 루이의 318일간의 버스여행'이라는 책을 봤습니다만..
사막, 중국과 히말라야를 거쳐 파리까지~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더군요.
정말 멋있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행에는 당연히 고통이 수반됩니다만..
역시 빠져들어갈 수 밖에 없는 매력이 있기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지금 여행을 떠나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으나..
현실 앞에서 무너지는군요. -_-;; (이런.. 슬픈 현실이.. ㅠ_ㅠ)
아아.. 여행여행 하고 있으니까.. 정말로 여행이 가고 싶군요.
=_=;; 비행기 한번 타보지 않은 촌놈 루젼이.
비행기 타고 여행 가고 싶어요~ ㅠ_ㅠ~
저랑 같이 여행 가실 분 없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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