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저는 그동안의 노가다로 인한 데미지가 회복이 덜된 이유로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는 중 입니다
역시 일할 때는 모르다가 편해지니까 이 모양이군요
그런데 파스란 건 느낌이 참 고약하네요
차갑다가 뜨겁다가...으음;;
아무튼 조만간에 친구들과 놀러가기로 했는데 원래는 친구가 면허가 있어서 이넘에게
운전을 맡긴다는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웠었는데요 역시 목숨이 아까워서 다시 고민 중입니다
물론 그 전에 파스는 떼어버려야겠죠?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