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나의 이 처량한 모습이여...-_-;
으으음...
이런이런...
밤 늦게까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새벽 2시(그전까지는 책 읽다가..^^)
또 다시 책을 읽다가...
자꾸만 컴으로 눈이! 향하기에...
내치지 못하고 이곳 고무림에 들어와 앉아있다보니...
있다보니...보니...
허거걱
지금이 당최...몇시여..@@
조금 있으면 학교 갈 준비 해야할 시간이 되부렀네요...
결국엔 아침인사 글인가-_-?
모두...
좋은 아침 맞으시고, 좋은 하루 되십셔...^^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