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 양의 사진.

음... 이 사진의 당사자가 그 유명한 이모티로서 사람을 압박하게 한다는 대단하신 사람임다. 오늘도 컴에 앉자 열심히 새롭고 더욱 리얼한 이모티를 만들고 있겠죠?

사진을 약간 해설하자면, 어색한 깻잎에, 목은 짧은지 스카프로 카바를 하려하네요. 그리고, 뽀사시한 피부의 정체는 조명빨입니다.-_-;

오늘도 동생이 빌려온 이모티 압박소설을 바라보며,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묘한패턴]

으음... ㅡ_ㅡ;;;

눈에 힘 주고 있군요?

[등로]

귀엽구만요 뭘...^^
사람외모 보고 왈가왈부 하지는 맙시다...^^

[류민]

저번 다음에서 본 사진보다 볼살이 더 많아 보이네요. ^^;
목에 스카프는 요즘 패션인가? ^^
버들님 말씀처럼 외모가 무슨 죄겠습니까. 머리가 죄지 -_-;;

[무섭지광]

그넘 ...똘망똘망하게 생겼네...
꼭 호빵맨 여동생 같네...ㅋㅋㅋㅋㅋ

[치우천왕]

내라이벌!!!컥!!!

[하얀나무]

박경림....ㅡㅡ; 생각남.;

[魔皇四神舞]

호빵맨...

[바보새]

난도 박경림이 생각나던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초등학교 교과서 출판하는 회사에서

암살을 시도한다는 풍문이~~~

[슈리하잔]

그냥 귀엽게 생겻는데 왜 그러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