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ins.com/society/200307/22/200307221132210573140014501451.html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잘못된 위정자들의 호사스러운 사치.
명품짝퉁이라도 들어야 하는 여자들의 허세.
골프채를 휘둘러야 귀족인줄 아는 사내들의 가소로움.
빗속에 자전거를 타고 골프를 치면서 그래서 소비가 살아난다는 권력자.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 이 자리에 있는지...
그저 무력감에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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