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뒤지다 연합뉴스에서 우연히 발견한 기사입니다만,
루이뷔통 같은 명품 판매 회사들이 한국 시장에 주목한다는군요.==;;
샤넬같은 화장품 회사도 얼마전에 한국어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합니다. ==;;;;;
뭐, 그 외에도 BMW나 네슬레에서 시장 조사를 위해 가장 까다로운
고객인 한국에서 시판을 시작한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한국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로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깐깐한
구매 습관', '지나칠 정도로 빠른 유행' ,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제 규모를 웃도는 높은 고가품 시장 규모'가 있다고 하는군요.==;;;;;
말한 사람은 칭찬한다고 한 모양인데.......==;;;;;;;;
밑의 박스 기사에 따르면, 한국 경제 규모는 13위, 개인 소득은 36위
정도지만 고가품과 명품 시장만큼은 세계 톱클래스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정말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빈부 격차가 심한 탓일까요, 아니면 과시 욕구가 너무
강한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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