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참..
제가 자격이나 있고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을 만든 '죄'로 이렇게 말씀드리게 되었으니 그래도...
봐주세요...
파릇파릇한 20대와 흐물흐물한 20대가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모임 이름을 공모합니다.
아무래도 이름이 있어야겠지요?
이름이 선정된 분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헤헤헤.
오늘도 이래저래 하루가 가고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요즘 들어와서 왜 이렇게 몸이 나른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참참참...
좋은 이름 많이 많이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무엇인가가 걸려 있을 때 필사적이 되는 경향이 있으니..
모임 이름으로 채택이 된다면 좋은 생각 1년치 정기구독권을 드리죠.^^..
(사실 좋은 생각은 저도 못보고 있는 겁니다.)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