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우승을 위해 미네랄 세덩이만 먹고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원래 프로게이머가 배고픈 직업이 잖아요
다른 프로게이머들은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에는 게임을 하기전 다른 프로그램을 안키기때문에 맵핵이 있을 수 없다
임요환이 누구에요?
이윤열씨, 함께 물량테란을 이끌어 나갑시다
성학승이라는 프로게이머가 있어요 저랑 그 사람이랑 생긴게 비슷해요
맵핵 운운하는 사람은 인터넷 뒤에 숨어서 이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당당히 밝히고 공개적으로 대화를 나눴으면 한다
외국에서도 이런 컨트롤 하는 사람은 없어요
테란과 프로토스의 차이는 '컴셋이 있고 없고 입니다'
저처럼 두가지의 종족을 ,테란과 프로토스를 정통으루 이해하구 그런 종족을추구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스타크래프트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저의 컨트롤 보단 외모를 보고 좋아하시는 거 같애요
저를 게이머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그랜드슬래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마린이 아니라 배틀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맘에 드는 종족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컨트롤의 황제, 엄재경을 존경합니다
바카닉이란 박카스와 닉네임을 섞어 놓은것입니다
이기석이란 게이머는요 플토했다 테란하는 선수에요 저랑 추구하는 종족이 똑같죠
테란이란 종족의 빌드오더와 스타일이 비슷해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
나의 외모보다는 나의 게임의 열정을 닮았으면 좋겠다
비전핵도 기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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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의도는 없고 어떤분이 스포츠투데이 게시판에 써놓은거 재밌길래 퍼왔습니다...잼있지 않은가요? ...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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