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동도분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원한 겸둥이, 가영입니다~♡(우웩~ㅠ_ㅠ!)
…음, 죄송합니다(-.-)(_._)(-.-)
호접님, 어째서 제가 정담도배 금분세수를 한 뒤에 이벤트를 여시는 겁니까,
괜시리 호접님이 원망스러워 집니다.
내가 시험만 아니면 일등은 따논 당상인데 말이야~(퍼억-!)♡
꼭 군림천하와 천마군림을 소장하고 싶었건만, 하늘이 저를 버리는군요;ㅁ;
그래서 잠깐 글 올립니다^^; 우쒸, 금분세수를 했건만 이벤트가 나를 방해합니다.
(갑자기 금전표의 동방모씨가 생각나네요. 금분세수 하고 나서도 무림에 정을 못
끊어서 다시 깜찍한 살인마로 돌변하는…)
자, 제가 가입하던 날을 추억하며, 고무림 가입인사 댓글의 변천사입니다^-^!!
(잘못하면 용문의 고수들에게 방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닉네임은 바꼬서…)
- 굼강
새로 가입하셔서 내공이 부족하군요...^^
아직 잘 모르는걸 보니....
젊음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원래 젊습니다.
그러니 시간되기 전까지는 젊을 수밖에 없는거죠.
물론... 저외에 다른 분들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오리지날과 카피는 늘 차이가 있는거라서^^;
(2003-02-11 17:28:34)
- 뻘건이삭
주안공을 익히신 분들이 많지요.
그것이 외모가 아니라 머리와 마음만 젊어져서 탈이지만~ -_-aaaaa
(2003-02-11 17:37:07)
- 鎭辛頭
가끔 모습을 보이던 금강님이 이제는 새로 오신 동도에게
邪靈大法을 펼치시는군요. (-.-)
저항력이 약한 초출 동도를 어찌 보호해야할지...
큰일입니다.
강호의 마지막 빛은 우구당뿐이런가?
(2003-02-11 19:35:26)
- 뽀
..;;폐인지로에 가입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2003-02-17 22:08:43)
- 고들빼기
반갑습니다.. 고무림은 따뜻하고 재밌는 곳 입니다
고무림의 참된 맛을 아시면 아마 그때는 이미 발을 뺄수가 없게 되실걸요..^^
자주 오셔서 편히 쉬다 가시길..
(2003-02-19 20:49:43)
- 김또성
반갑습니다.
흐흐....
집탐마왕 신독님과
둔저님만 조심하신다면야
좋은 님들을 많이...
(2003-02-21 19:32:13)
- 마독
흐흣..그러실줄 알았습니다...
글치요...도성님이나 검마님같은 어린 분들이
부슬비 내리는 밤에 이루어지는 역사를 알리 있겠습니까...ㅎㅎ
환영합니다. ^^
(2003-02-21 19:47:20)
- 죠스검성
저도 애도를.,...
에고...또 고무림 폐인이 하나 더 늘었군요....
(2003-02-26 10:27:52 )
* 여기서 하나, 처음에는 반가워 하던
고무림 동도들이 애도를 표하기 시작합니다-_-
- 모씨가문
오호! 세로 들어오셨습니까?
전 마름모로 들어왔는데...헉.
(2003-02-27 04:56:30)
- 고들빼기
흐흐..자주오셔요~
고무림이 간단한듯 하여도 그 내막을 정말로 아는 사람들은 몇 안됩니다..
..그런거죠..
환영환영~방가방가~
(2003-03-16 00:07:34)
- 잘자자
고들이의 마수에 넘어가지마세요..^^;
(2003-03-16 00:24:00)
- 쪼오
고무림 폐인의 경지에 빨리 입성하사
자나깨나 죽으나사나 1년 365일 8760시간 525600분
31536000초를 항상 고무림과 함께 하시길 바라마잖습니다!
ㅡ,.ㅡ
(2003-03-19 10:23:31)
- 저두거한
묘령의 미소녀입니까?(그거랑 틀린가? 흐흐) * 슬슬 고무림 男동도분들이
오랜만에 여성동도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女동도분께 테클을 걸어온다.
그런데 왜 나는 못 받았을까?
(2003-03-19 21:15:55) 미스테리다.
- 횡소만군
강재영님! ^^ * 오오~ 나이트분위기~♡
손님 받으셔요~~
(2003-04-16 18:43:46)
- 둔저사랑 * 이 닉의 본래 이름을 깨닫는 분,
… 있으시려나?
오옷.. 신독이라구 있슴돠.. ^^ 반갑습니다..
(2003-04-16 22:03:18)
- 꽝이야
홍윤석님 지금 당장 고무림에 대신 발길을 떼지 아니하신다면......
폐인지도의 길을 걷게 되실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폐인은 좋은 폐인이지요....^^
환.영.합.니.다 (전 아직 고무림폐인신공의 1성이나 성취했을라나...
15갑자의 내공밖에 쌓지 못했다는........ㅠ.ㅠ)
(2003-05-13 16:46:52)
- 소녀검제 * 별 뜻은 없었다.
단지 내 댓글이길래 참 반가웠다-_-;
그… 뭐시기… 공적질이군요=ㅁ=♥
(2003-05-23 20:00:43)
- 조양남편똥퍼맨
움~~홧홧홧!! * 똥퍼맨님~
어쏴욤..!! 예전에 나 이벤트 50푸로
열띠미 활떵 안하시면 데뜩 신청합니다..ㅡㅡ'' 먹고 들간다고 해짜나요~ㅠ_ㅠ!
(2003-05-30 10:53:13) 왜 이벤트를 안하는구에요ㅠ_ㅠ!
- 고들빼기
여기는~~~정~이 넘치는~
고~오~무림~
환영환영...^^*
(2003-06-18 23:31:29)
- 김또성
반갑습니다.
고 ! 무림 찾아가자, 인터넷 켜자~♪
볼수록 보고싶고 중독되구나~♬
노래로 고 ! 무림을 표현하자면, 이 정도... !!
중독성 가, 가, 가, 가강추~!! 브라리어티 -!!
(2003-06-18 23:35:17)
뿌후후, 오랜만에 예전 댓글을 보니까 너무 신선하네요.
몇몇 분들이 내숭떠시는 것도 보이고, 한편으로 깜찍하기도~♡
예전 고무림… 하루에 접속하시는 분들이 몇십 분 안 되셨고,
대부분이 회원가입을 하신 소수의 회원분들이었기에
지금보다는 조금 더 가깝고, 친근했던 것 같아요.
새로운 회원분들이 물밀듯이 들어오시는 이 시점에,
새로 가입하신 분들은 작게 인사라도 하나 남겨 주셨으면 해요^-^
고무림은 아직 따듯합니다~♡
마지막 박격포~
고무림 동도분들~ 가영이만 사랑해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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