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어느새 절정고수...

...의 반열에 접어들었습니다!

내공 5000점!

오옷! 이 대체 언제 쌓인 점수란 말이냐~앗!

후후후, 이제 저도 고무림의 절정고수 반열에 들었군요.

후후후...

후후후...

후후...(퍽!)

[바둑]

으흐흐.. 난 이미 7000점을 넘었다!! 크하하하하!!! ㅡ;ㅡ

[주신검성]

검마야 내공순수도는 내가 더 높구나~으하하~

[등로]

축하...^^
앞으로도 나쁜짓?않고
고수의 길을 걸어가기를...ㅎㅎ

[가영(可詠)]

호곡… 검마님 절정고수의 반열에 접어드시다니…
흑흑, 나뽀ㅠ_ㅠ!

(아직도 700년 내공에서 기웃거리는 가영-_-;)

[등로]

가영아 나두 나뽀?ㅎㅎㅎ

[가영(可詠)]

으윽, 버들언니도 나뽀…=_ㅠ![콰앙- 퍼버버버벅- 슈각- 텍! 데구르르…]

크흑, 영약이라도 하나 구해서 섭취해 볼까? 냐옹이탕이 좋다는데…
(새근새근 잠든 잠봉이를 바라보며 침을 흘린다. 츄웁…+ㅠ+)

[멸천대제]

5000점 7000점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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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검성]

그냥 농담식으로 내공이라고 하는겁니다 ^^
너무 연연하시지는 마시길(<-젤 연연하는 검성이 ㅡㅡ;;;;)

[향비]

햐아... 5000이면 나보다 20배 정도 된다는 소린가...캑캑... (존경! 존경!!)
고수가 되셨으니 고수다움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세요오오...호홋(괜히 심술부리고 있음 지금...)

[帝皇四神舞]

난 아직도 1000인가...
수련이 부족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