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고무림 서버문제로 한도안 글을 못 쓴 탓에 가벼운 금단증세로 헤롱거렸습니다~~
후후훗, 바야흐로 이제 대학가에는 시험기간이 다가왔습니다.
므흐흐흐흐.
어차피 과에서 꼴지를 다투다보니.... 거의 반은 포기했습니다만은.......
아무튼 간에.....
이 놈의 대학생이라는게 현충일날을 비롯해서 빨간날에도 모여서 조모임을 가지고서 숙제를 하다보니......
정모를 2개나 참석을 못 했습니다.
하나는 어느 카페의 정모, 하나는 후기지수의 정모.
아, 그런데...... 대구에서 서울까지 가려면 차비도 만만치 않다는.
개인적으로 정모는 역시 팔공산의 기운이 하늘을 찌르고, 대지를 압도한다는 대구에서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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