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쁩니다!
이제야 좀 돌아가는 듯 하네요.
어제는 너무 느렸었는데...
다라나님과 이종우님, 그리고 그 외에도 노력해주신
분들께 정말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직 불완전하
지만 지금껏 고생하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경의 박
수를...(짝짝짝--)
쩝.. 요즘들어 기분이 씁쓸합니다 @_@;
집안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개인적인 기분도 짭짜름,
하고...
어느새 고무림 중독자가 된 한 사람으로서 하루바삐
고무림이 제자리를 찾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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