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며칠 고무림에 못들어와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거짓말 아니고 정말 미칠 뻔 했습니다... 근데 이 새벽에 무념의 상태에서 고무림 접속했는데 너무도 부드럽게 접속되는 걸 보고 감동... 다라나 님이라고 하셨나요 이종우 님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도 기다렸던 저와 같은 사람들보다 몇십, 몇백배 더 고생하시고 수고하신 듯...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 며칠 고무림에 못들어와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거짓말 아니고 정말 미칠 뻔 했습니다... 근데 이 새벽에 무념의 상태에서 고무림 접속했는데 너무도 부드럽게 접속되는 걸 보고 감동... 다라나 님이라고 하셨나요 이종우 님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도 기다렸던 저와 같은 사람들보다 몇십, 몇백배 더 고생하시고 수고하신 듯...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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