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오타쿠

요새 발표과제 때문에 오타쿠에대해 연구중입니다.

고무림의 글들을 읽으면서

무림-오타쿠 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정적인 뜻말고 흠...그냥 준전문가랄까 ;;;

왠지 일본에서는 암적존재처럼 산다는 그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나도 경제적 능력되면 충분히 그렇게 할수도 있을것같은)

무협이 계속계속 발전해서 독자적인 한국무협이라는 장르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귀녀]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 두서가없네요

[장군]

오타쿠?....처음 듣는데...오타쿠가 뭐죠?

[단애(斷哀)]

일본말로 원래 뜻은 집이라네요.
집에서 틀어박혀 광적인 집착을 보이고 매니아적인 사람을 뜻한답니다.
참고로 일본 애니매이션이나 겜의 오타쿠들은 제작자나 혹은 회사에서
생각지 못한 부분을 엽서나 편지 혹은 이메일로 보내 발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는 군요.

[전조]

일본의 폐인들이군요.

[검마]

폐인을 능가한... 신의 경지에 이른 인간들입니다.ㅡ,ㅡ;; 매니아들도 오타쿠들 앞에선 한수 접는다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