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감격스럽도가 이것이 얼마만인가....
고무림에서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5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컴터와는 거의 담을 쌓고 지낸 금욕의 세월....
허나 결코 변하지 않는 본인의 성적에 다시금 키보드를 붙잡고야 말았으니...
얼마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오히려 셤기간에 더 열심히 논...)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고무림이라 무척 새롭군요...
군림동네님의 컴백과....못보던 새로운 신진고수분들의 출현....
다시금 안보이는 분들도 있고...암튼 가끔씩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수능이 끝나기까지 D-day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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