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친구 여자애가 그놈은 멋있었다를 샀다고 하더군요.(무려 9000원이나 하더
랍니다-_-;;)
학교에서는 다른 여자애들이 읽겠다고 난리 법석을 떨어 읽지 못했지만 지금부터
읽어보려 합니다. 어디 한번.
그런데 솔직히 재미는 있더군요. 단지 허무할 뿐입니다.
부분부분 읽어 봤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고나 할까요^^?
아, 그리고 대자객교(서효원) 흑월강(사마달) 암천명조(설봉) 삼랑소(천중행)
4질을 신청했습니다. 신용카드로 결제^^
내일쯤에 올 것 같군요.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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