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등굣길 햇살을 받으며..
운동장 한 구석 이름모를 풀잎을 보며..
수업 시간에 재미있는 강의를 들으며..
길을 걷다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일기를 쓰다가 잠에 들며..
우리는 이렇게 일상 생활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딘가에 쓰여져 있던 글이긴 하지만.. 가슴에 와닿는군요.
일상생활속에서 행복을 찾는 일은..
어찌보면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각자 일상생활에서 보다 나은 행복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적당히 만족할 줄 아는것도..
자그마한 행복 하나를 가지는데 일조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쓸데없는 잡담을 늘어놓는 버릇이 도졌군요. 쿨럭.. ;;
죄송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모두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