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원래 소설 해리포터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성격이 산만한 터라 그런 류의 문체는 와닿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지만 영화는 눈으로 영상을 보고 귀로 소시를 듣기 때문에 소설하고 또 다른데...

이거 이러다가 나중에 볼트너트가 해리포크 할아버지다 라고 나오는거 아녀..

듣기로는 1년에 한질씩만 쓰는데 그에 따라 글실력도 는다고 하는데 정말인듯

주인공 스스로의 일반화의 오류에 빠져서 내가 할줄 아니 다들 할줄 안다. 라던지

뭐 개인적으로 아직 껄끄럽다거하 한 표현이나 설정들이 있기는 하지만

ps헤르미온느는 왜 도데체 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자괴감에 빠져있는지 언뜻 이해가 안가기도 하지만

[▦둔저]

음, 어쩌면 그 자괴감이 실력을 더욱 늘리는 것일지도...
자만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아~~아니야!!!\'라면서 더욱 정진...쿨럭!
그나저나.....
소설에서는 불의 잔에서 꾸몄을때나 예뻤는데....영화에서는.......헤에...(침 닦어!)
그나저나, 듣자하니 아역배우들이 너무 급성장을 해서(원래 그쪽 아이들이 그렇지요..) 나중에는 해리, 론, 헤르미온느 역의 배우들이 바뀐다고도..

[제갈중달]

1편에서의 헤르미온느는 정말 깜찍했는데.....2편에선....흑흑.....왜그리 파싹 늙었니!!!!

[▦둔저]

후후.....그래도 코디들의 힘에 의해서.....여전히....크흐흐흐흐

[바둑]

아마 부모가 머글(보통인간)이라서 그러지 않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