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님과의 대화 ~_~ [1 : 49의 대화]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 -_-

그러나 대화는 알찬...

초반에는 많이 어색한 듯 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활발한-_- 대화 중.

현재 다라나님이 챗방 정리중이시구...

금강님은 조용히 사람들을 쫓아내고 계시다.

지금까지 대략 5~6명 정도가 강퇴된 듯 하고... [금강님 = 무서운 분 -_-ㅋ]

그러나 쌀-_-은 조용히 눈팅 중이라 안타깝게도 쫓겨날 기회가 없었다아아... -_-

아~ 다음 작가와의 대화는 어떤 분이 되실런지...[제가 속으로 점찍어둔 모 작가님 기필코 모셔오고야 말겠어 -_-]

그리고 다음 에는 몇 분이나 강퇴를 당할런지-_-

p.s.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설봉님께 하셨었죠...

Q. "설봉님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 분?"

(설봉님)A. "금강님 (다분히 아부성)"

다분히 아부성이라... 훗 -_-);;

[영호충]

저도 침묵을 지키고 있는중이라는....^^
(쫒겨나지 않기 위해...ㅡ.ㅜ)

[웅지]

아하, 드디어 끝이 났네요.
설봉님과 대화를 나누게 대어서 좋고,
다음번에도 이런 만남의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

[zerone]

한때 55명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진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