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서서히 고무림에서 잊혀지고 있는 둔저입니다.
한때는 제가 뜨면 신독님과 녹목목목님, 버들님, 아자자님 등등이 오셔서 저의 품에 안기셨거늘....ㅠ.ㅠ
아아........ 이제는 어이하여....... 금강님만이 나에게 추파를 던지신단 말인가!!!
그립도다.... 신독님과 함께 보냈던 운우지락이~~[퍽!]
내 이리 허무하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리라~~
내 반드시........
돌아오리라~~~~~
그리고 다시 신독을 나의 품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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