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한참 내공올리기가 열을 올릴 땐 죽어라 해도 안오르더니..
별 생각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5000점 내공에 거의 다다랐네요^^;
이것참... 기분 좋습니다 그려@_@
검선지애 형님은 어느새 7000점을 돌파했고..(언제 그렇게-_-)
흑저형님도 11100점을 돌파하셨고... 금강님 또한@_@
에휴.. 언제 내공제일고수가 될지... 댓글신공도 대성할지..
그 언젠가를 기다려 봅니다 ㅋㄷ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한참 내공올리기가 열을 올릴 땐 죽어라 해도 안오르더니..
별 생각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5000점 내공에 거의 다다랐네요^^;
이것참... 기분 좋습니다 그려@_@
검선지애 형님은 어느새 7000점을 돌파했고..(언제 그렇게-_-)
흑저형님도 11100점을 돌파하셨고... 금강님 또한@_@
에휴.. 언제 내공제일고수가 될지... 댓글신공도 대성할지..
그 언젠가를 기다려 봅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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