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노무현대통령이 국회연설이 있습니다.
국회연설에서 이라크파병을 촉구하는 연설을 할것라고 하던군요.
파병반대단체은 국회에서 철야농성을 하고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라크파병을 찬성 합니다.
국가의 국익이나 북핵문제 같은것 보았었도 찬성입니다.
전투병력을 보내는것도 아니고 공병과 의료인을 보내는 것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언제가는 보내야 하는 병력 입니다.
그런다면 지금 보내서 미국에게 생색이라도 내야 하는것 아니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6.25전쟁때 미국병사들이 우리나라에서
무렵17만명의 사상자를 내습니다.
아무리 명분없는 전쟁을 하다고 했도 우리가 어려우때 미국은 자국병사17만명을
희생하면서 우리나라를 도와 주었습니다.
지금 와서 미국에게 분노만 느끼고 있지만 그 때의 어려운 처지를 잊지를 말아야죠.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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