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양이정령 - 줄여서 묘령이라고 합니다.

옛적에 가입했어야 하는데 어쩐일인지 제로보드가 절 가입시키길 거부하더군요. 제 컴탓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어제 친구녀석 집에서 시도하다가 가입되서 유령회원으로 배회하기를 마치고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웃음)

무협은 그리 잘은 모르지만, 흥미를 가지고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작가분들께서도 좋은 글들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언제나 행복하시길. (꾸벅)

[소오]

고무림 폐인의 경지에 빨리 입성하사

자나깨나 죽으나사나 1년 365일 8760시간 525600분

31536000초를 항상 고무림과 함께 하시길 바라마잖습니다!

ㅡ,.ㅡ

[녹슨]

고양이는 게을러도 예쁘게 보이는 흔치 않은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천우]

^^
환영합니다. 어서 어서
폐인의 강을 건어시어 우리 함께
피골이 상접되어 고무림에서 만나세....-_-;;;;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흑저사랑]

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강호랑객]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소예]

묘령님 반가워요!~
이미 소예란 이름을 알고 있는...그 묘령 맞죠?
앞으로 무지 친한척 하자구요~^^

[어린아이]

묘령이라니.. 예..예쁘당..^^
아무튼 나중에 다시 뵙기를..예.. 꼭 입니다! (번뜩번뜩)

반갑습니다... ^^

[철두거한]

묘령의 미소녀입니까?(그거랑 틀린가? 흐흐)
오랜만에 여성동도군요.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