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했다가...
이제야 이해한 멍청이입니다...
공지가 계속 떠 있어서 몰랐네요... ^^;
청우님과 류병선님 축하드리구요...
정말 이런 건 운이란게 따로 있나봅니다...
홀홀... 어제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던 시간은 추억으로... (조금만 더 빨리 f5[새로고침]을 눌렀더라면 하는 후회도 남습니다...)
아, 무슨 책을 한 질 받으실건지... 밝히실 의향은? 하핫;;
그저 궁금할 뿐...
꼭 밝히지 않으셔도... 홀홀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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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흑저사랑
- 03.03.19 19: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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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어린아이
- 03.03.19 21:03
- No. 2
찬성: 
반대: 
검우(劒友)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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