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수담지보 집탐 이벤트 광고글이 60분 조회에 댓글 無군요.
강호의 뜻입니까? ㅎㅎ
머...별 상관없습니다.
오늘 부로 선언하죠.
고무림 독자 여러분!
더이상 집탐 좀 와달라고 광고 안합니다.
광고글도 집탐 공지에만 띄웁니다.
고무림 작가 여러분!
더이상 작가분들께 예의 차리지 않습니다.
보이는 데로 쓸 겁니다.
우리는 무협의 팬이고 작가이고 독자이지요.
허례나 과공이 오히려 상대에 대한 비례임을 압니다.
사라전종횡기를 읽다가
오래전 잊었던 깡다구란 말이 생각났습니다.
신독. 깡으로 누구에게 져본적 없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문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진검의 무대 집탐에서 무슨....ㅎㅎ
수담님. 잃었던 본능을 되찾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감사의 정을 담아 곧 찾아 뵙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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