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뜨는 시각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지는 해가 있으니.
참으로 주침야활(晝寢夜活)이라 할 수 있겠군요. -_-;
요즘 정담란이 뜸 했는데, 주로 연무지동에서 죽돌이 짓을 하다 보니,
같은 말 두번 하긴 뭐하고, 재료도 없어 소홀히 했습니다. ^^;
아무튼, 이제 봄방학도 2일 남았군요.
새 학기는 설렘이라는데 저는 좌불안석 불안할 뿐입니다.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벌써 해뜨는 시각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지는 해가 있으니.
참으로 주침야활(晝寢夜活)이라 할 수 있겠군요. -_-;
요즘 정담란이 뜸 했는데, 주로 연무지동에서 죽돌이 짓을 하다 보니,
같은 말 두번 하긴 뭐하고, 재료도 없어 소홀히 했습니다. ^^;
아무튼, 이제 봄방학도 2일 남았군요.
새 학기는 설렘이라는데 저는 좌불안석 불안할 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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