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성현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혈랑곡주입니다. 아시겠지만 이재일님의 쟁선계의 주인공 석대원이 바로 혈랑곡주이지요...
신경쓰여요! ...헤헤.. 안성현도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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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은 제 본명이었구요... 이제는 닉네임이지요... 혈랑곡주... 신비혈랑... 석대원... 쟁선계, 어서 완간되었으면...
어서오세요, 혈랑곡주님. 석대원이라...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요? 석대문, 석대전... 이 석씨 삼형제... 언제 기억해도 즐거운 이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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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경썼습니다!!!ㅡ.ㅡ ㅎㅎㅎ 쟁선계는 언제 나올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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