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놀러 와요"
수화기를 타고 왠지 끈끈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니캉 와."
철컥.
뚜뚜뚜~~~
"..."
할말이 없어진 그녀.
경상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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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는 이런 말 거의 안 씁니다.
핫... 웃자고 써본 것입니다 ^^;;; 저 위에 충청도 버전도... 충청도 사람들 그렇게 느리지 않거든요... ^^;;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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