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
03.02.20 19:39
조회
648

안녕하세요. 향수입니다...(__)

이 홈페이지 몇일 활동 안했지만 몇일동안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여러 무협작가분

들의 문장솜씨를 보았고 상황에 맞는 재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상하게 글을 쓰면 글이 잘 안 써지더군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인생

경험도 적고 읽은 책이 많지 않아서 그런 줄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이 판단할때 무협지를 잘 쓴다는 판단의 기준은?

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생각하는 무협을 잘쓴다는 판단의

기준을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도 이 질문이 얼마나 무의미

하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답답하군요...

- 유랑시인 향수 -


Comment ' 2

  • 작성자
    녹슨
    작성일
    03.02.20 20:06
    No. 1

    먼저 자신의 글을 책임질 수 있어야겠지요.

    글을 올릴때 \'필독\'이라는 단어를 남발한다거나 - 반드시 읽을 것, 이라는 말은 이런 청유형 글의 제목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회원정보를 속인다거나 하는 일은 무책임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 후지기수라고 하셨는데 회원정보에는 1958년이라 쓰여있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3.02.20 20:11
    No. 2

    아;; 그 뭐지;;

    제꺼 아이디 만들떄 이상하게 만들어져서 아버지껄로 했음;;

    잘 알겠습니다..

    - 유랑시인 향수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737 짜장면 시키신 분!! +7 Lv.1 신독 03.02.22 346
5736 자...자유연재란에도 N자가~!!!!! @0@ +4 Lv.99 몽화 03.02.22 280
5735 짜장면 시키신 분!!(광고버전) +14 Personacon 금강 03.02.22 622
5734 초우님의 호위무사를 받았습니다. +8 소예 03.02.22 245
5733 짜장면시키신분!! +3 강호랑객 03.02.22 389
5732 짜짱면시키신분 +2 Lv.16 아자자 03.02.22 253
5731 짜장면 시키신분!! +2 Lv.30 남채화 03.02.22 247
5730 짜장면 시키신분!! +1 Lv.30 남채화 03.02.22 234
5729 짜장면 시키신분. +1 03.02.22 232
5728 짜장면 시키신분!!!(검마습혜샤르르버전) +1 Lv.18 검마 03.02.22 232
5727 짜장면 시키신분!! +2 Lv.30 남채화 03.02.22 469
5726 짜장면 시키신분!! +7 Lv.1 술퍼교교주 03.02.22 469
5725 밤이라 폭주하는 중입니다. +13 Lv.8 이정수A 03.02.22 477
5724 고무림 작가들이 주목 받는 방법!! +8 Lv.8 이정수A 03.02.22 386
5723 일반연재2란 개설을 축하하며!! +6 Lv.8 이정수A 03.02.22 278
5722 [사죄] 쓸데없이 날카로운 나 자신을 돌아보며. +23 녹슨 03.02.22 551
5721 고무림의 인재양성 +1 Lv.1 등로 03.02.22 553
5720 꾸에엑!!믿어주세여!!! +3 Lv.53 기묘한패턴 03.02.22 300
5719 미담.. 정치인들이 이런 분들 1/100 이라도.... +6 Personacon 금강 03.02.22 721
5718 후기지수 여러분... +2 Lv.18 검마 03.02.22 273
5717 ★☆★후기지수 오프모임 최종 확정☆★☆ +3 Personacon 검우(劒友) 03.02.22 224
5716 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놀러와!(유명버젼) +4 Lv.1 일호 03.02.21 276
5715 땅그지의 길. +4 夢蘭 03.02.21 337
5714 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놀러와 (녹슨 버전) 아마도 F... +7 녹슨 03.02.21 325
5713 지나가던 호접몽...담천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3 호접몽 03.02.21 390
5712 흐음..나도 이제 일약 유명인인가.... +4 ▦둔저 03.02.21 302
5711 rightdol +15 夢蘭 03.02.21 576
5710 친구가 없어요.... +6 03.02.21 217
5709 영화 무간도... 역시 유덕화와 양조위는 멋있다... Lv.18 검마 03.02.21 264
5708 이제 그녀집에 그만 찾아 갑시다 +1 A4半장 03.02.21 296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