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마구마구..글이 마구마구..

별볼일 없이 의욕만 솟구친다..-_-;;;

글이 마구마구 쓰고 싶을땐..어찌해야 하나..으어어..

지금 감기걸려서 훌쩍훌쩍 대면서..

속에서는 마그마-_-;가(용암인가-_-;?) 꿈틀대고..

옆에는 책들이 쌓여있고..(행복하지 않냐고.. 이건 상황이 되봐야 아는 것..)

나는 뭔가 쓰고싶고!!

으윽.. 이건 필시 질풍노도의 시기다..

마구마구 회몰아쳐라..!!!

우다다다다..쿵쿵쿵..콰다당..번쩍 휘잉~

[신독]

^_^
아직 본격 수업 안할 테니...ㅎㅎ
버들아우(이반아우...하다가 일케 하니 웬지 근지러운...)

집탐 와 ~ ♥

[등로]

(;;-_-) 에구 무시라..

[草影 ▩]

버들낭자.... 별호가 바뀌니 훨씬 좋구려.....

[검우(劒友)]

앗...버들이라 계명하다니..-_-;;
이반이 좋은 것 같은데...손오반...의 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