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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둔저
작성
03.01.31 17:26
조회
514

제가 공적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언뜻보면 공적소리를 들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약간 독특한 글을 조금 쓰는 그런 사람이고,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몇 있을 수는 있지만 고무림의 공적 소리를 듣기에는 부족하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의 순수함과 귀여움입니다.

고무림에 계시는 분들의 75%는 이미 어둠의 세계에 몸을 맡긴 폐인들이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저의 순수함과 귀여움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저를 공적으로 매도하여 저를 공격하시는 것입니다.

아......순수함과 귀여움을 지닌 것도 때로는 피곤하군요~에휴~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1.31 17:43
    No. 1

    아!

    순수..

    예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3.01.31 17:54
    No. 2

    이상 둔저의 언저리 정담이었습니다...............

    [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31 17:58
    No. 3

    순수와 귀여움...
    75퍼센트의 폐인들이 질투와 시기심...

    음...단적으로 고백하는 구려....

    동도들...바로 저같은 패턴으로 많은 동도를 경악에 빠뜨려 공적이 되었지요....

    패턴1. 군림천하 8권 나왔다아~~~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 수백분이 들어갔다가 허탈~~~)

    패턴2. 금강님께 개기문서리...
    (금강권으로 수두 없이 맞았지만 아직도 개긴다는...순수? 흥!)

    패턴3. 고무림의 순진한 동도들을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지도 얼마 전 둔저님의 술수에 속아넘어가 정담란을 엽기 동화로
    도배한 적이 있지유...아...을매나 후회했던가...후우...
    그 후로 이반아우와 징소변님이 호시탐탐 제게 칼을 간다는...흑..
    한순간의 실수로 오욕의 구렁텅이에...ㅠㅠ..)

    여러분...이래서 둔저님이 공적이 되었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3.01.31 18:07
    No. 4

    그리고!!!! 바로 지금 글이 공적감입니다 -_-;;

    어쨌든

    진혼멸패! 마교출세! 천세! 천세! 천천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1.31 18:39
    No. 5

    最强神功歐吐劍法 제 1장 2초 歐吐발출이.. 절로 시전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31 18:57
    No. 6

    한순간 죽여버리구픈 생각이..ㅡㅡ;;;
    나쁘게 생각하지는 마라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mr*****
    작성일
    03.01.31 22:05
    No. 7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2.01 00:31
    No. 8

    크음... 역시 공적다운 마조히즘이로구나... 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2.01 04:55
    No. 9

    음..네..
    이젠 순수함과 귀여움을 지닌 아이들은 이세상에서 살아갈수 없게 되어버렸다구요
    힘내세요 공적 둔저님
    언제라도 주먹을 날려드릴게요..
    ..살기 힘들다면 차라리 한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2.01 06:02
    No. 10

    ㅡㅡ 믿을 수 없어... 절대루.. 둔저님이 .... ...........역시.. 공적이군..헐.

    내가 바쁜 틈 ?을 이용하여.. 으.. 으.. 뭔 말인감..

    횡설 수설 ... 휘양찬란... 꺼억.. 누가 나좀 말려 줘.....................퍽.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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