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유관순 할머니가 나왔습니다(-_-;;;;;;)
전 감옥에 있었습니다. 갇혀 있었죠.
옆에 관순 할머님께서 계시더군요.
태극기를 들고 "만세~ 만세~" 를 외치고 계시던데...
쩝.. 왜 그런 꿈을 꿨을까..^^:;;
얼마안가 관순할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웃으시며 돌아가시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제 옆에 최수종아찌가 있더군요..-_-;;;;;
그게 무슨 조환지..@_@
쩝.. 아부지께서 로또복권을 하나 사오셨습니다.
"우리도 하자!!"
유관순 꿈이 가히 그냥 개꿈이 아니라 직감한 저는
이거다!! 하고 번호를 찍었죠. 사실 그전에 그냥 복권을
사려고 했는데 잊어먹어서...ㅡㅡ
아무튼.. 좋은 결과 있음 좋겠습니다 ㅋㅋ
또 압니까? 200억 당첨될지-_/~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