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이별을 향해 걷는 슬픈시간들이었죠.
아니기를... 아니기를 바랬지만...
영원히 그대를 보내지 않아요.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수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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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죠...(^_^ 웬지 처량한?)
로또복권이나 잘됬으면 좋겠습니다..-_-; 대박 좀 터져라...
(물론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돈의 액수가 작아지는건 용서할
수가 없도다!-_-;)
오늘 좋은꿈이나...(그런데 복권사기전에 꿈을 꾸어야 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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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일들 사실이 아니기를
밤새워 기도했지만,더이상의 아픔이 없기만
애타게 바래왔지만, 야속하게 떠난 그댄 나의 슬픔 아나요?
너무 힘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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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눈마새가 나왔더군요. 기쁘기 그지 없어요..^_^ 곧
우울과 몽상도 덧붙혀서 살듯...호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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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빈자릴 견디기를 참고 참아왔지만,
그댈 잊기위해 떠난길이 내겐너무 멀죠.
그댄 지쳐 떠낫다죠. 너무 사랑하기에 이제다시 볼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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