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지보 쟁탈전에 얼떨결에 뛰어든 濁淚 군...

으음.; 얼떨결에 초우지보 쟁탈전에 뛰어들어...

사행시를 가장한 팔행시 한 편과 또 다른 사행시 한 편을 염치없이 올려부렀는데...

갑자기 마음 한 구석서 피어오르는 저것은...

욕심인가봅니다^^;

저도 사람인 이상 욕심이 안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죠...

아... 어서 빨리 초우지보 쟁탈전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쟁탈전이 끝날때까지 부지런히 사행시나 지어둬야죠 뭐...;

하하하...

그럼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