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청량리 역 컴퓨터에 있습니다. 500원짜리는 은근히 재미가 쏠쏠하군요.
이번 설은 완전히 홍길동 됬습니다. 뭐 별건 아니고
30일 부터 제 여행 루트가 부산-안동-서울-안동-부산-안동......... 아.. 괜히 오버인가?
대충 이렇습니다. 이러다가 기차만 내도록 타다가 설 끝나겠습니다.
헛소리는 이제 그만 하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직 새뱃돈이라는 기연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돈독!!!! 오르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이만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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