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작년 9월 6일 개파하여... html도 모르면서 허덕거리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고,
보다 못해 안되겄다라고 하여 직접 흙탕물에 뛰어 들어 오늘날의 고무림의 좋은 토양을 만들어주신 다른우주, 정훨님 등 GO! 무림의 회원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고무림은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거의 4개월만에 일 방문자2만을 넘은 것은 작년말에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얼마전까지는 그런대로 올라오는 글을 다 읽었습니다.
물론 연재는 빼고...
그런데 이젠 도저히.. 읽을 수가 없네요.
거대화 되면서....
그래도 서로간의 정이 남아있고 더 도타운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펑!
펑펑...!
축하의 폭죽입니다.
사족;말씀대로 쏘았습니다.
강호랑객님이 말씀하신대로...^^;
엥? 그게 뭐냐구요?
전 배포가 별로 안크고 소포라서...^^;;;;;(우짠 땀이 이러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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