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고무림의 참된 재미를 알게 되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는 고무림에 와서 바로 작가연재

올라온 글을 본다음 덧글..

그게 다였습니다

어제부턴가...

무협논단에 가서 금강님 글도 읽어보고

강호정담에 글도 올려보고

독자설문에 덧글도 올렸습니다

글을 읽는 재미와는 색다를 재미를 느꼈습니다^^

저처럼 글만 읽고 가시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十三歲美少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변태짓이라는....ㅡ,.ㅡ ㅎㅎ

[▦둔저]

그것보다 좋은 것은 저처럼 금강문주님한테 개기는 겁니다.
ㅎㅎㅎ

[무적]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전 아직 둔저님처럼 유령이 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조용히 조용히~ 영역을 확장해 나가면서~
힘을 키웠을때!!!!

금강님께 정식 비무요청을~!!!!
^^

[▦둔저]

금강님의 특기가 바로 삭초제근이라는..........

[무적]

헉... 벌써 이 글을 읽으시진 안으셨겠죠???
읽으시기 전에 폭파를...

[운동좀하자]

고무림 중독자가 또 한명 늘었구만요. ^^

[아자자]

추카합니다.
우리 같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 진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사료됩니다...ㅡㅡ

[♡.을 전하는 전서구.]

미소년들은 많아지지 않는군요..

[주신검성]

ㅡ_ㅡ;;; 고질적 병은 사라지질 않는 군요...
그럼...아바바바바바바바~~~~

[최윤호]

금강님꼐 도전을 하시다니.. ㅡㅡ;

[成魂]

끄윽.. 삭초제근이라

할 만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