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여고 체육교사가 지난 5년간 상습적으로 2000명 넘는 제자들에게

               체육을 가르쳤다! @^^@

3줄 안넘으면 혼난다 그래서..

에헤..^^

[고등과학]

-_-;

[CReal]

난또.. 배구를 가르쳤다라던가 축구를 가르쳤다던가 아니면 핸드볼이라도 가르쳤다는 줄 알고...;;

[운동좀하자]

-_-;;;;;;;;;;;;;;;;;;;;;;;;;;;;;;;;;;;;;;

[몽화]

꺄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

[검마]

ㅋㅋㅋㅋㅋ!

[아자자]

이반양...ㅡㅡ;;;

[운동좀하자]

얼마 전에 본 글이 생각 나는 군요.

10년간 김밥 장사로 2억을 모은 김 할머니가....







떡볶이도 팔기로 했슴다.

[신독]

큼...분노에 차 들어온 신독을.....큼.....
(내 오늘 이반님께 한 일이 있으니....큼.....참.슴.다.)

[검우(劒友)]

여백 이렇게 길게 하지 말라니까요..아, 진짜.ㅡㅡ+

[류민]

많죠.
신본 부부가 밤에!

팔베게를 하고 잤다던지 하는 -_/~

[어린쥐]

나도 이런 글 생각나네..
비오느날 급 커브길에서 어느 한차가 과속으로 달리다가....




































1시간?(맞나?)만에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백상]

헉,, 소... 속았습니다ㅡㅡ;;

[쑨]

휴~~~~~ 이런게 강호 정담이구나...

[컴파운드]

언저리 뉴스는 여기서 보고 만들걸꺼예요...
분.명.히!!

[바둑]

니가 정녕................-_-

[흑저사랑]

흠.. 내가 챗할때 써먹는 방법...ㅡㅡ

[너굴]

갈수록 정담이 바보화 되어간다니까!!!

[成魂]

크헉.. 이런 맨날 당하는군

[등로]

이제 이런거 안 하고 살거에요...
(사실 이번이 처음 입니다만..)

여백도 길게 안할거구요...